우리나라에서 고교를 정상적으로 마치고 대학으로 유학을 가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영어연수를 위해 1년 정도 있다가 돌아오는 경우에는, 미국에 가서 처음에는 영어 때문에 힘들어 하다 나중에 적응해서 점수도 잘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시 국내로 돌아와서는 다른 일반 과목 공부 때문에 점수를 올리기가 아주 어렵게 됩니다. 

점수를 올리기 힘들면 결국은 같은 학년을 다시 다니거나, 그것이 싫어 자퇴하는 경우가 많은 데, 성공하는 유학은 아닌 것 같습니다. 

1년 정도의 어학연수도 이런 상황인데, 여름 방학에 잠깐 다녀오는 어학 연수로는 도저히 영어 실력을기를 수 없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기초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여름 방학을 이용해 미국 현지에서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실제 유명 대학의 면학 분위기를 느껴 보고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겠다는 의지를 더욱 확고하게 할 수 있다면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 와이즈웨이에서 추천하는 방법은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육을 정상적으로 마친 후,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진학하라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대학 진학을 위해 오로지 공부에만 매몰되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신이 잘하고 정말 좋아하는 Activity 를 같이 하면서 내신을 어느 정도만 유지하고 토플 (TOEFL) 을 준비해서 졸업후에는 자연스럽게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다면 더 할 나위가 없겠죠!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서 고교 과정을 졸업한 후, 바로 미국 주립대에 미국 자국 주민에 적용하는 학비인 in-state tuition 으로 유학하는 장학유학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주정부가 다민족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외국 학생에게 소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입학을 허가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우리나라 고교 졸업자가 고교 성적 4.0 만점에 2.5점 (백분율로 약 67점) 이상에, 각 대학이 요구하는 토플 점수 (SAT 점수를 요구하는 학교도 있음) 와 에세이 등을 만족하면, 미국 6 개주에 있는 16개 주립 대학에 장학 입학과 편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본과는 약 35년 전에 실시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약 15 년전부터 시작된 장학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입학해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라는 놀라운 성적을 올리고 졸업후에는 미국 현지 IT 기업과 병원 등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거나 국내의 대기업에 취업하는 등, 성공 유학 사례를 많이 올리고 있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는 미국 대기업인 <아마존> 에 취업한 학생, <딜로이트> 같은 세계적 회계법인에 입사한 장학생, <한화 큐렐> 의 조지아 공장에 엔지니어로 입사한 장학생, 그리고 <조지아텍> 박사 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동시에 $35,000 의 연구보조비 (Stipend) 까지 받는 성공사례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기가 쉽지 않은데,  학생들은 와이즈웨이와 처음부터 끝까지 상담하면서 코칭과 컨설팅을 잘 받아들여 성공 사례를 올리고 있어, 요사이는 미국 고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도 저희 와이즈웨이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토플이나 SAT 점수만으로 장학생이 될 수 없습니다!) 

저희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성공사례 학생들이 직접 쓴 <장학생 일기>를 찾아 보세요.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장학입학이 가능한 대학 리스트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직접 나오셔서 생생한 유학 정보를 나누어 드리는 <월례 설명회>에 꼭 참석하셔서 의문 사항들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설명회에서는 위에서 말한 <전과목 A> 장학생, 국내.외 기업과 병원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취득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나오셔서 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취업정보>와 <전과목 A 공부방법>등에 대해 성심껏 답변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유학은 단순히 미국 유명 대학을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적은 학비를 들여 <전과목 A> 같이 높은 성적을 올리며 공부하고 졸업한 후에는 미국내에서나 한국에서 당당히 뿌리박을 수 있도록 자신의 가치를 높히는 것이야말로 진짜 미국유학의 의미가 될 것입니다.   

<< 자녀분들이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기를 원하시면, 조기 유학을 가지 않더라도, 한살이라도 더 어릴 때부터 국내 영어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좋을 것입니다. 저희 와이즈웨이에서는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접하고 영어와 친숙하게 해주는 비대면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