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평균 수명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고, 젊은이들의 사회생활도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추세입니다. 좀 더 자신의 특기와 장점을 잘 살리고 확실하게 준비해서 세상에 나가려는 것이죠.

최근에는 이런 추세에 맞추어 국내 대학을 졸업하고 난 학생들도 29~35세 나이에 새로운 전공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 대학 유학을 선택하고 졸업 후에는 <미국 기업> 이나 <병원> 취업에 성공하여 안착하는 사례가 와이즈웨이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3세는 청년 중의 청년입니다. 

먼저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면 기본적으로 내신 성적과 토플 점수가 필요합니다. 대학별로 기준이 다르지만, 대개 1) 미국식 GPA 기준 고교 내신 2.0/4.0 ~3.0/4.0 이상 2) 토플 점수 70점 이상이 요구됩니다. 몇 몇 학교들은 SAT 성적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질문자님께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미국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은 미국 주립대학교를 미국인 주민들만 받을 수 있는in-state Tuition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학 제도로, 우리나라 사립대학교 정도의 학비로 미국 주립대를 졸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주립대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미국 6개 주의 16 개 주립대학에 인스테이트 입학이 보장되고, 학비의 절반 이상이 장학금으로 대체되어 1,700만원~2,800만원 정도로, 즉 우리나라 사립대 정도의 학비 (기숙사비 포함)로 미국에서 주립대를 졸업하실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질문자께서 고교 성적이 4,5 등급이었다고 하시니, 구체적으로 GPA 로 얼마나 되는지는 성적표를 봐야 정확한 계산이 가능하겠으나, 실제로 GPA 성적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국내에서 와이즈웨이가 마련한 6개월 ~ 1년간의 보충 프로그램을 이수하면서 학점과 토플을 준비한다면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먼저 국내에서 토플과 함께 필요하면 기본적인 EC, RESUME, ESSAY 교육을 받고, 미국 대학에 지원해 진학합니다.

그후 필요한 경우에는 ELI (IEP) 라고 하는 <대학 예비 과정>을 이수하기 때문에 많은 장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해 <전과목 A학점(올 A)> 등 기적 같은 성적을 올리는 것은 물론, 졸업 후에는 대부분 미국 현지와 국내에서 <취업>을 하거나 <전액 장학금을 받아 대학원 (석 / 박사 과정) 에 진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그리고 무역을 전공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어떤 전공이 미국 취업에 유리한지, 졸업후 취업을 위해서는 어떤 코스를 택하는 것이 좋을지도 상담을 받아 보세요.

지금 미국 대학유학을 가는 이유는 <취업> 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유학하기를 원하시면, 15 년간 미국 주립대 장학 프로그램 만을 전문적으로 진행해 온 와이즈웨이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본인의 내신 성적이 모자라는 경우에는 어떻게 보충할 수 있고, 영어 토플과 ESSAY 등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장학 혜택은 또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상담하고, 실제로 장학생들이 대학 진학 후에는 어떻게 성적을 올리고 졸업 후 현지 취업을 한 사례가 있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것은, “이제 학생은 나이가 있고 성적이나 영어도 준비가 안되었으니 토플이나 내신도 필요 없이 일단 미국에 가서 언어 연수를 하고 전문대(CC)에 진학한 후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이 좋다”고 유혹하는 곳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무작정 유학을 떠나서는 대부분 실패하고 되돌아오게 됩니다. 더구나 트럼프 정부 이후에는, 1.0/4.0 미만으로 성적이 좋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들은 학교 등록이 말소되고 즉시 불법체류자 신세가 되는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급하면 돌아가라"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지금 늦었다고 생각되어 확실하지 않은 "빠른 지름길"(?)로 들어서서 평생을 후회하는 생활을 선택하지 말아야겠죠.

지금부터라도 15년간 <성공사례> 가 많고 신뢰를 쌓은 유학기관과 상담을 시작하세요. <성공 유학> 장학생과 그 학부모님이 나오셔서 질의 응답을 진행하는 설명회에도 참석하세요.

차분히 관리를 받고 체계적으로 플랜을 잡아 미국 주립대 <장학생의 꿈>과 <미국 현지 취업> 의 꿈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