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입학보장대학소개 > 유학생 일기
 
작성일 : 23-12-18 11:09
제 140회 설명회 보고입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48  

안녕하세요140회 설명회 보고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216일 토요일 11시 <140회 설명회>가 카페 진락에서 열렸습니다.

갑작스러운 한파, 그리고 참석 예정 학생/ 학부모님들과 저희 와이즈웨이 직원의 독감 등으로

세 가족만 참석해 개별 상담 중심의 <미니설명회>로 진행되었습니다 ^^

 

이번 설명회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CS 를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과 어머님, 

현재 미국 대학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졸업 후 간호하과 편입을 원하는 학생의 부모님, 

그리고 2024년 1월 출국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받기 위해 참석한 학생과 부모님이 참석하셨습니다. 

미국 대학 현황, 유학 트렌드 및 와이즈웨이 장학 사례 등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있었고

따님을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키우신 어머님 (교수님)께서 

개인 경험과 질의 응답을 진행하셨습니다.

이 후 각각의 학생에 대한 1:1 맞춤 컨설팅으로,

현재 성적과 진로 및 유학을 가고자 하는 이유 등 학생들의 정확한 상황 진단과 

in-state 학비로 진학할 수 있는 학교와 전공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후 유학 일정을 상담하면서 확인하고 등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출국 학생을 위한 인터뷰와 출국에 필요한 준비 사항에 대한 상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35회 설명회 (23년 5월)에서 질의 응답을 진행하고 있는 장학생과 장학생 어머님> 

와이즈웨이 15년의 역사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해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를 올리고 졸업후에는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였으며이중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많고일부 학생들은 국내로 귀국해 <** 자동차> 같은 대기업 등에 취업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남학생은 주로 IT 분야에서, 여학생은 주로 간호학과로 진학하여 현지 취업과 영주권 취득을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아마존> 같은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딜로이트> 같은 세계적인 회계 법인에 입사하는 학생과, 미국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35,000 의 생활비보조(Stipend)  까지 받는 학생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직접 설명회에 참여하신다면 학생의 개인 상황에 따라 더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다음 141회 설명회는 1 27 ()11 "카페진락"에서 열립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와이즈웨이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해 주시고 고교 성적을 

(대학 성적이 있다면 대학 성적도) 메일로 보내주세요. 

설명회에 참석하여 와이즈웨이장학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의 어머님들로부터 취업과 영주권 취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문의하실 수 있고, 

학생의 구체적인 장학 일정에 대해 1:1 상담을 받고 현장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성적을 보내주실 메일 주소는 lamiwell@naver.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