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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7 16:51
111 번째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36  
111번째 와이즈웨이 장학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방역기간이라 참가자를 나누어 1차와 2차, 2회에 걸쳐 실시했습니다.

늦게까지 기다려 주시고 진지하게 참여해 주신 학생/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정헌 이사님 와이즈웨이 장학제도 설명 (1차)

질의 응답 (1차, 강*윤 간호사 어머님, 조*찬 학생, 김정헌 이사)

와이즈웨이 16기 강*윤 간호사 어머님 공로패 시상

저희 설명회가 111회 까지 이어오면서 80회 이상을 참여해 주신 강*윤
간호사의 어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학생/학부모님들이 강*윤 간호사 어머님의 질의 응답 세션에 참석한 후
확신을 가지고 저희 와이즈웨이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어머님은 그 이전 설명회에서 케네소 주립대 간호학과 정*혜 학생 어머님의 질의
응답 세션에 참석하신 후, 신뢰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동시에 우리 딸도 간호학과에 
입학하게 되면 
꼭! 본인이 설명회에 나와서 질의 응답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이 발목을 잡아
벌써 8년이 지나고 80 회 이상을 진행하시게 되었습니다.   

와이즈웨이 식구들과 당신의 질의 응답 세션을 통해 와이즈웨이 인스테이트 장학혜택을 받은 모든 장학생들은 온 마음을 모아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와이즈웨이 24기 조*찬 학생 "전과목 A (All A)" 축하 시상

5년전 어제,  2016년 7월 16일은 마침 조*찬 학생이 아버님과 함께 설명회를 
찾았던 날입니다. 
조*찬 학생의 아버님은 학생이 중학교 졸업하고 고교를 입학하기 전인 2013년
저희 설명회를 참석하신 이후, 와이즈웨이와 지속적인 소통과 관리를 통해
고교 1학년부터 3년 동안 일반고의 고교생활을 하면서 고교 내신 2등급을 유지하였고, 
토플 94점, SAT 1450 점을 올린 후, 2016년 7월 16일에 조*성찬 학생과 함께 설명회를 
다시 찾아 한치의 망설임없이 와이즈웨이 대학 입학 서류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그 정도의 스팩이면 소위 미국 일류 대학(?) 에도 응시할 수 있었지만, 
당당히 와이즈웨이 장학 대학을 선택한 것은 아버님의 미국 대학 유학 경험에서 얻은
탄탄한 믿음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는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의 
매력과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전에 <대학 예비 과정> 이었던 것이죠.

조*찬 학생은 입학하자 바로 전과목 A (All A) 를 올릴 것이라 기대했던 
학생이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늘 B 가 한 과목씩 나와 All A 성적을 못내다,
군대를 제대한 후 복학한 2021년 봄학기에 처음 전과목 A 를 올렸네요.

짝! 짝! 짝!!!

늘 여유가 넘치는 조* 찬 학생은 
군 복무를 위해 국내에 있는 동안에도 국내의 
다국적기업에서 흥미있는 인턴을 하였고, 지금은 미국에서 뿌리를 내리기 위한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 한가지 더!!
조*찬 학생 아버님도 2016년도 설명회에 참석하시면서, 학생이 와이즈웨이 장학생이 되면
본인도 설명회에 나와 말씀해 주시기로 했던 것 기억하고 있으시죠?
다음 기회에 꼭! 나와주세요~~^^ 

                  
      

질의 응답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