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토요 설명회가 7월 20일 사당역 카페모아에서
믾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특히 국제 학교 재학생과
미국에서 고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대거 참석하셨는데,
미국 고교에서 4년을 이수해도
in-state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이어서 2018-19년에 대학에서 전과목 A 를 이룬 장학생 2명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2017년 1월에 출국해 2017년 9월학기와 2018년 9월 학기에서 각각 전과목 A 를 이룬
미네소타 주립대 기계 공학과 이* 석 학생에 대한 시상식과 소감 발표가 있었고,
특히 출국전에 설명회에 참석하셔서 본인의 아들이 All A 장학생이 되면
반드시 이 설명회 자리에 참석하겠다고 약속하셨던
이*석 학생의 어머니께서는 오셔서 당시 약속을 지키셨고,
특히 학생의 전공과 군대 문제 등에 대해 깨알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2018년 6월에 출국하여 2018년 9월에 미네소타 주립대
컴퓨터 공학과에 입학하여 연속으로 전과목 A를 이룬
강*우 학생에 대한 시상식과 간단한 소감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1:1 개별 상담과 자유 상담이 이어졌습니다.
장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참석자들이 늘어나고,
전공 문제와 과 남학생들의 군대 문제 등에 대한 조언 등
설명회는 이제 세부적이고도 극히 개인적인 정보도 서로 교환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8월 설명회는 8월 10일(토) 에 열립니다.
다음 설명회 이후에는 장학생들이 미국으로 출구하기 때문에
당분간 장학생들을 직접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됩니다.
8월 설명회에는 미네소타 주립대 인종학 전공으로 All A를 기록하고
캐나다 대학원에서 장학생으로 교육학을 전공할 예정인 * 에스더 학생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8월 10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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