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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03 16:27
136회 설명회, 지난 토요일 (7월 1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713  
지난 7월 1일 (토요일) 136번째 설명회가 사당역 부근의 "카페 진락" 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예비 합격한 학생/학부모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와이즈웨이 장학생 간호사로 현재 뉴욕시 최대 병원인 ***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혜 간호사의 어머님께서 오랜만에 나오셔서 근황을 들려주셨습니다.
정 간호사는 와이즈웨이 1호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현재 뉴욕대 대학원에서 수술 간호/의사 (NP: Nurse Practitioner) 과정을 밟고 있으며, 1년후에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고 합니다. (사진 맨 오른쪽에서 설명하시는 분이 정*혜 간호사의 어머님입니다.)


그리고 설명회를 이끌어 주시는 강*윤 간호사의 어머님 (교수님) 과 함께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에 입학하자마자 1학년,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연속 전과목 A (Straight A) 를 실현한 김*영 학생에게 상장 수여식이 있었고, 참석 학생/ 학부모님들의 질의 응답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에 입학하여 1학년 1학기, 2학기 연속으로 전과목 A (Straight A) 를 
기록한 김*영 학생에 대한 시상> 


이번 설명회에는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참석하였고, 유독 간호학과와 관련되어 진지한 질문에 많았습니다. 그 외에 보건 위생 관련학과와 IT 관련학과에 대한 관심이 뒤을 이었습니다.   
  


8월 설명회는 8월 5일 (토) 11시 역시 "카페진락" 에서 열립니다.

다음달에는 또 어떤 전공 학생들이 많이 참석할지, 어떤 질문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학부모님들도 한번이 아니라 몇 번씩 오시기도 합니다.

설명회에 참석하시려면 참가신청서를 써 주시고, 성적을 미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 lamiwel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