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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5 11:17
8월 설명회에서 전과목 A (All A) 학점에 빛나는 방*민 학생과 안*빈 학생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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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4일 11시 사당역 카페 모아에서 8월 월례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2018년 1월 학기에 미네소타 주립대에 입학하여 전과목 A (All A) 를 올린 방 * 민 학생과 

2017년 9월학기에 케네소 대학에 입학하여 1학기와 2학기에 걸쳐 전과목 A (All A) 를 올려 총장 명예의 전당에 기재된 안 * 빈 학생에게 장학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8-08-09 17:09
 
이런 기적같은 일을 보신 적이 있나요?

방*민 학생은 미국 고교에서 3년간 공부하고 졸업한 학생으로 4개월간의 GSW-ELI 과정을 마치고 2018년 1월 학기에 미네소타 주립대 (Mankato) 에 입학하자마자 전과목 A 를 이룬 학생이고~

안*빈 학생은 국내 고교를 졸업하고 2개월간의 GSW-ELI 과정을 마치고 2017년 9월 학기에 케네소 주립대에 입학하여 1학기와 2학기 연속으로 전과목 A 학점을 이룬 학생입니다.

이러한 기적을 이룬 힘은 바로 대학 예비 과정인 GSW-ELI 과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토플 90점 ~ 100 점 이상의 유학생들도 따라가기 힘든 것이 미국 대학 수업입니다.

토플 60~70 점도로 아무런 예비과정도 없이 미국 대학에 보내준다는 말에 유혹되지 마세요.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따라갈 수 없어 피눈물을 쏟고 결국 중도에 되돌아 옵니다.

미국에서 고교를 다녔거나 토플 90점 이상이라고 해도 대학예비 과정없이 대학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토플 점수에 관계없이, 이렇게 전과목 A 학점의 기적을 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