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폭우로 인해 참가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설명회 패널로는 케네소 주립대 PrePharm 과정의 안 * 빈 학생, 미국 치과대학원 입학예정인 권* 연 학생, Johns Hopkins University 화학과 입학 예정인 김* 아 학생과 케네소주립대 간호학과 4학년 강*윤 학생의 어머님께서 참석해 주셔서 각자의 유학 과정, 공부방법 등에 발표하고 문의에 상세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애 주였습니다. 

특히 치과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의 부모님게서 참석, 자세한 질문을 하셔서, 마치 치과 대학 입학 설명회 분위기었습니다, 

저희 와이즈웨이는 GSW-ELI 가 폐쇄된 것을 기회로 주립대 장학프로그램 외에도 좀 더 다양한 미국 대학 진학과 미국 취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대학에서 간호대학, 약학대학, 치과 대학 등은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되면 현지 취업이 가능하고 을 통해 영주권 등을 취득하기 쉬운 전공입니다. 

그 외 IT 를 전공한 학생들은 미국 현지취업이 비교적 쉽고, 실제로 와이즈웨이 IT 계열 장학생들은 현지 취업 사례를 많이 가지고 있어 이러한 경험을 통해 미국 대학 재직시부터 현지 취업을 코칭하고 컨설팅해 줄 예정입니다, 

      

<8월 1일 와이즈웨이 설명회>

< 안 * 빈 학생 장학증서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