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다른 생화학과, 생물과 등 인접 학과에서 전공을 한 학생들도 간호사의 봉급이나 복지 혜택이 좋다는 것을 알고 간호학과 본과 시험에 응시하기 때문에 경쟁율이 5:1 이상 10:1 이 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1~2 학년때의 성적이 보통 최소 3.5/4.0 이상이 되어야 지원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막연히 1학년, 2학년을 보내면 본과에 진학할 수 없다는 것이죠.

다시말해 우리나라 처럼 간호학과에 합격했다고 해서 그대로 간호사가 되는 시스템이 아니라 "간호학과 본과"에 진학해야만 비로소 간호학과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대학 2년 과정을 특별한 과정처럼 말하면서 특정 대학으로 진학하면 자동적으로 간호사가 될 수 있는 것처럼 선전하는 소위 "간호 전문 유학원 (?)" 들이 앞서서 홍보하고 자동적으로 간호학과 본과에 입학하는 것처럼 유도하기 때문에 혼동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특정 대학에 몰려가 진학한 학생들중에 많은 학생들이 본과에 진학하지 못해 저희 와이즈웨이를 노크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다수 학생들은 저희 코칭과 컨설팅을 받아 들여 인스테이트 장학 대학의 간호학과 본과 진학에 성공하지만, 또 실패 트라우마로 인해 와이즈웨이와 자신을 믿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고 사라지는 학생/학부모님도 있습니다. 

그 중에는 국내에서 간호 전문대를 다니다 우리 와이즈웨이와 상담하던 중, 미국 간호학과로 직접 보내준다는 광고를 믿고 출국했다 약 4년 동안 3억 이상의 돈을 쓰고도 본과에 진학하지 못해 결국 국내로 돌아온 학생도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너무나 억울해서 우리에게 돌아와 다시 도전하려고 했지만, 결국 부모님의 신뢰를 얻지 못해 국내에 주저 앉은 안타까운 사례입니다.     

절대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 와이즈웨이 주립대 간호학과에서 in-state 장학 혜택을 받으며 공부하고 졸업해서 간호사가 된 선배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같은 길을 걸으면 여러분들도 확실하게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설명회는 매월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지금부터! 와이즈웨이에 등록해 영어 토플 공부와 EC, 에세이 Writing 수업을 시작하세요!

구체적인 것은 먼저 전화나 카톡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써 주시고 중학교 성적과 현재까지의 고교 성적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