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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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Wise Way 프로그램의 장학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지아 사우스웨스턴 주립대(GSW : Georgia Southwestern State University)에서 주관하는 대학 예비과정인 ELI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2. 동 GSW-ELI를 마치고 나면 20개 대학 리스트중 한 대학에 입학하게 됩니다. 입학 보장대학 리스트에 없는 다른 대학에도 갈 수있지만 in stste fee 장학혜택은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3. ESL 이란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라는 뜻으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학생이 미국의 고교나 대학에서 공부할 때 거치는 영어연수 과정입니다. 거의 모든 고교/대학에 개설되어 있고,  어떤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보통 해당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ESL 과정을 마쳐야 합니다.

GSW-ELI 도 일종의 ESL 과정입니다만, 이는 GSW 대학 입학 예정자 뿐만 아니라 다른 19개 대학에 입학하려는 학생들도 이 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처럼 다른 대학에서도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이곳에서 교육 받은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성공적으로 했다는 것을 반증해 줍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ESL 과정은 상당히 비싸고 입학생은 소속 대학의 ESL에서 교육 받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다른 학교의 ESL을 인정해주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지난 25년간 GSW-ELI를 거쳐간 일본 학생의 경우 95% 이상이 in stste fee 혜택을 받고 졸업을 했고, 5년 정도된 우리나라 Wise Way학생의 경우 한사람의 탈락자도 없이 모두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5. 먼저 학생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미국의 유수한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고교 성적이 좋아야 하고 높은 SAT에다 다른 특별 활동 실적도 있어야 하는 등 고교때부터 준비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외국 학생은 토플 점수도 만점 가까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지금부터 열심히 해서 상위권 대학에 가겠다고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얼마전에는 몇 몇 유학원에서 상위권 대학 보장 등의 광고를 하다가 철퇴를 받았습니다만, 대부분의 유학원에서 이렇게 말도 안되는 바람을 넣는 경우가 많고, 많은 학생들이 실패를 겪습니다.

고교 3학년 2학기부터 열심히 해서 국내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인데도, 왜 지금부터 열심히하면 미국의 상위권 대학에는 갈 수 있다고 믿는 걸까요?
그것도 등록금만 몇 천만원이나 하는 대학에 가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지금 비록 늦었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미국의 괜찮은 주립 대학에 들어 가서 국내 대햑과 비슷한 경비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Wise Way 프로그램입니다. Wise Way의 장학생들이 바로 그 사례입니다. 

목표를 높게 잡고, 지금부터 Wise Way와 함께 준비하여 내년에는 당당히 미국 주립대 장학생의 꿈을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