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질문자님께서 전문대를 나오셨다고 하더라도 입학하는 학교에서 학점 인정이 별로 되지 않는다면, 1학년부터 시작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한국의 전문대학 학점은 미국 대학 편입할 때 대부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최우선적으로 편입 경험이 많고 신뢰성 있는 유학원을 선택하셔서, 전문대를 선택하기 전에 상담을 받으시거나 이미 대학에 입학하신 후라면 수강 과목을 신청할 때 상담해 미리미리 미국 대학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학과목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강 과목의 점수가 B+ 이상이 되어야 인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하세요..
그리고 전공이 무엇이든 간에 미국 대학에 편, 입학하려면 토플이 필요합니다.
지금부터 학과목 선택과 함께 영어 토플 공부도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길이 경제적이고 확실한 유학인지, “장학 유학”은 없는지 등등을 살펴보시고
확실하고 경제적인 유학을 보장하고 무엇보다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유학원을 찾아보시고 상담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시면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편입하실 수 있고, 좀 더 많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히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입학해 <전과목 A> 를 받는 학생들이 많고, 졸업후에는미국 현지 IT 기업과 볃원에 <취업> 하고 <영주권>을 받는 졸업생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최대 기업인 <아마존>에 취업하거나 세계적인 회계 법인 <딜로이트>에 입사하는 졸업생, 그리고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에 "연구보조금 (Stipend)" 를 1년에 $35,000 씩 받으며 연구를 계속하는 장학생도 나왔습니다.
다만 이러한 <성공 사례>는 혼자 추진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은 결코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고 국내에서 준비 단계부터 전문가의 코칭과 컨설팅을 통해야 한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와이즈웨이의 성공사례와 대학 리스트만 가지고 혼자 추진하다 인스테이트 장학혜택에서 부터, <전과목 A> 와 <취업> 은 꿈도 꾸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오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ㅠㅜ
이제 미국 유학은 <취업> 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많은 장학생들이 <취업>과 <영주권>을 취득한 <성공사례> 를 많이 가진 와이즈웨이와 함께 하세요.
편입에 필요한 "내신" 과 "토플", 그리고 <전과목 A> 에 필수적인 "에세이" 첨삭 을 연수받아 학생의 "꿈"을 넓은 세계에서 펼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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