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토) 11시 사당역 인근 "카페 진락"에서 미국 주립대 장학유학센터의 Wise Way <장학생 선발 설명회>가 <전과목 A> 장학생/ 학부모님,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학부모님 등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설명회에는 미국 주립대에 진학하는 4 학생/가족과 함께, <전과목 A> 장학생 3명과 가족, 그리고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미국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윤 간호사의 어머님 (교수님) 이 나오셔서 참석하신 학생/학부모님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질의에 성심껏 답변해 주셨습니다. 

다음으로는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김*헌 전무님의 "미국 대학 유학 트랜드", "미국에서 취업에 유리한 전공", "와이즈웨이 장학생 성공사례" 등을 브리핑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미국 영주권 간호사>인 "강 * 윤" 간호사와 함께~ 

작년 9월 학기 (Fall Semester) 에 잔학생으로 진학하고 바로 24년 Fall Semester 와 25년 Spring Semester 에 연속 2회에 걸쳐 <전과목 A / Straight A> 라는 기적같은 성적을 올린 

GSW 주립대 <회계학과> "이 * 대" 학생과 Kennesaw State University <간호학과> "이 * 솔" 학생으로부터 <전과목 A> 에 대해 시상하고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갖고~ 

곧 이어 참석한 학생/ 학부모님들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변하는 "질의 응답"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3부에서는 <장학생> 으로 선발되어 <설명회>에 참석한 장학생/학부모님들과 "구체적인 대학과 학과 선택", "장학 유학 일정"에 대해 1:1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150차 <장학 설명회>는 등록을 마친 장학생/학부모님들이 참석하셔서 모처럼 진지하고 <선발식> 축제같은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케니소 주립대 <간호학과> 장학생들은 지난 11기부터 작년 46기까지 많은 장학생들이 진학했는데, 이번 <설명회> 를 계기로 16기 "강 * 윤" 간호사, 46기 "이 * 솔" 장학생과 올해 9월 학기 예정 장학생 등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배와 후배들간에 정도 나누고 정보도 교환하기로 하면서 같이 식사하는 자리를 같이 했고~~ 

GSW <전과목 A> "이 * 대" 장학생도 이번에 진학하는 학생을 도와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151회 설명회에 나올 예정인 조지아 주립대 (GSU) "컴퓨터 공학과" 2회 연속 <전과목 A> "이 * 성" 장힉생은 GSU 진학 예정인 학생과 연결될 예정 등으로 와이즈웨이 장학생들 선, 후배간의 교류는 끊임없이 지속될 예정입니다.^^   

저희가 성적 GPA 계산 결과와 함께 <장학 유학 가능성 유무>와<장학생 진학 방법>에 대해 보내드리고, 

장학일정에 동의하시는 경우에 등록해 주시면~

바로 EC, RESUME, ESSAY 연수가 시작되고, 

<장학생 선발 설명회>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