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0일이후 부터 와이즈웨이 대행료를  600만원으로 조정합니다.

대행료는 4 차례로 나누어 납부합니다.

첫 번째는 참가 신청서 작성 후 학생의 성적을 바탕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정 받은 후 참가를 결정하시는 단계에서  150만원의 참가비 (예약비)를 납부합니다.

참가비를 납부하시면 일단 장학생으로 등록되고 아래와 같은 서비스를 받게됩니다.  

1. 영어 테스트와  토플 연수를 지원받고, 

2. 매월 진행되는 에세이 Writing 첨삭 과정에 참가해 이수할 수 있으며, 

3. 미국대학 입시에 필요한 EC, RESUME, Personal ESSAY, Scholarship ESSAY 를 같이 준비해 드립니다. 

특히 고교 성적이 모자라는 학생들에게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학점 보충 과정" 을 6개월 ~ 1년간 이수토록 하여 미국 주립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국내 대학을 다니고 있는 편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학점을 최대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해 드립니다.

두변째는 첫번째 참가비 납부후 6개월 ~ 1년내에 100만원을 납부합니다.  

세번째는 서류를 준비하여 대학에 지원하는 시기에 250만원을 납부합니다.

(와이즈웨이 장학 대학이 아닌 IVY 리그 등 HYPS 대학 등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응시하는 학생도 EC와 에세이 등 지원 서류을 도와드립니다. 다만 2 대학교당 150 만원이 추가됩니다. )   

서류 제출 후 1월~2월에 응시한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지서, 혹은 입학 허가서(I-20)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 2코스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지 못하는 경우나 입학하는 대학의 학비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장학 입학 대학의 인스테이트 입학을 도와 드립니다.)  

네 번째는 입학 허가서(I-20)를 수령할 때 나머지 잔액  100  만원을 납부합니다.  

입학 허가서를 받은 이후에는 미국 대사관의 비자 인터뷰를 거쳐 5년 간 유효한 미국 학생 비자 (F-1)를 받아 출국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도와주고 유학 생활에 필요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아울러 <전과목  A> (All A /Straight A) 장학생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장학금 시상 횟수를 2회 까지로 하고, 졸업후 <취업 일기> 나 <영주권 취득 일기> 를 올린 경우 1회 추가로 시상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시상 2회가 넘은  장학생이 계속 <전과목 A> 를 올리는 경우에는 특별히 재작한 우수상패를 시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