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 145회 설명회가 6월 15일 (토) 11시에 사당역 부근 "카페진락" 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먼저 와이즈웨이 김정헌 전무께서 명료한 메세지를 가진 미국 유학 트랜드 브리핑을 해 주셔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은 전체는 약 100 만명이고 이중 중국 유학생이 27%, 인도 25%, 그리고 3위로 한국 유학생이 4% (약 4만 명)" 라고 합니다. 이들 외국인 유학생들중 약 55% 가 STEM 을 전공하고 있고, 이들 STEM 학생들이 주로 미국에서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다 주립대 장학생 진학으로 방향을 바꾼 학생,
국내의 유명한 국제 학교에서 높은 SAT 점수를 확보하고 있는 학생들과 가족,
그리고 국내대학 재학중에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편입하려는 학생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하나, 미국 대학 졸업후 미국 현지에서 취업을 하고 영주권을 받는 것입니다!
설명회 2부에는 미국 주립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간호사로 취업해 영주권을 받은 와이즈웨이 16기 강*윤 간호사와 어머님이 나오셔서,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 학부모님들의 문의에 답해주셨습니다.
문의의 중심은 역시 어떻게 간호사가 되고 미국 영주권을 받았는지... 였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100 만명 이상이나 되는 외국인 유학생중 미국 현지 취업에 성공하는 학생들은 약 10% 정도라고 합니다.
15년의 와이즈웨이 역사 동안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약 40 % 이상이 <전과목 A> 를 실현했고, 이중 80 %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이 통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어, 최근 장학생들은 거의 80% 이상이 <전과목 A> 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첫째, 전공이 주요했습니다. (초기에 남학생들은 주로 IT 계통, 여학생들은 간호사를 선호하여 많은 학생들이 라이선스를 땄고,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둘때, 성적이 좋았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자 마자 <전과목 A> 를 올렸고, 4년내내 8번이나 스트레이트로 <전과목 A> 를 기록한 이*석 학생 (와이즈웨이 25기)까지 나와 관련 대학에서는 "교수회의" 전원 명의로 학생에게<추천서>를 발급해 준 사례까지 나왔습니다.
셋째, 대학입학 전부터 대학 생활에서 지속적인 컨설팅과 관리가 빛을 발했습니다. (대학 시절에 필요한 학과목과 코스를 컨설팅 해주고, 인턴쉽 과정과 병원 및 기업 선정, 인터뷰 요령 등에 대한 와이즈웨이/선배들의 도움과 구체적인 코칭이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제 3부에서는 각 학생 / 가족별 1:1 개별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입장은 모두 다르지만 어떻게 미국 대학 장학생으로 경제적인 금액으로 공부하면서,
대학에서 <전과목 A> 같은 기적 같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미국 기업에 취업하여 미국 시민의 일원으로 당당히 일할 수 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추어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미국 유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목표는 IVY 리그가 아니라
<< 취업 >> 입니다!
많은 돈을 들여 미국유학을 했는데도~
정확한 코칭이나 컨설팅을 받지 못해 빈손으로 돌아오게 된다면 ~
본인과 온가족의 실망은 절망으로 바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ㅠㅜ
와이즈웨이를 신뢰하고 될 수 있는대로 빠른 시간에 와이즈웨이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인식은 15년간의 와이즈웨이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확신입니다!
다음 7월 설명회는 7월 13일 (토) 11시입니다.
미리 날짜를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지방에 계신 분들은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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