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웨이 김정헌 전무께서 미국 유학 트랜드와 장 .단점,
그리고 미국 정부의 중국 유학생들로부터 촉발된 반 외국인 유학 정책으로 인해
우리나라 학생들은 덩달아 HYPS 등 유명 대학들로부터 장학금을 받기 어려워진 상황에 대해 브리핑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어려워진 미국 유학 상황 속에서도 와이즈웨이장학생들의 활약은 눈부시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와이즈웨이 장학생들 중 <전 과목 A> 사례는 전체 장학생의 50% 이상을 넘어서고 있고,
그 장학생중 미국 IT 기업과 현지 병원에 취업해 영주권을 받은 사례는 80% 이상으로,
최근에는 미국 최대 기업인 <아마존> 에는 물론, 세계 3대 회계 법인인 <딜로이트> 에 입사하고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 큐렐> 에 취업하는 동시에 "영주권"까지 보장 받는 성공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고 브리핑하자 참석 학생/학부모님들은 모두 탄성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대학원 석, 박사 과정에 진학한 학생들은 전원 "전액 장학생"에 연구비 보조 ( Stipend) 를 받았다고 설명하면서, 구체적으로 <조지아 텍> 박사 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동시에 Stipend $35,000 을 받는 안*빈 학생의 사례를 들면서 이러한 석, 박사 학생들은 졸업 후 미국 내 취업은 물론, 영주권은 보장 받는다고 설명하자 참석자 분들 모두가 부러워 하셨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의 활약은 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간호학과의 경우는 보통 2학년 2 학기에 본과 시험을 보는데, 이 때는 간호학과 뿐 아니라 생화학과, 화학과, 생물과 등 주변 학과 학생들도 모두 간호학과 본과 시험으로 몰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10: 1 이 넘습니다.
한국 학생들 대부분이 보통 이 때 탈락하고 맙니다. 이유는 한국 대학처럼 간호학과로 입학했으니, 당연히 졸업할 것으로 생각하고 성적도 신경 쓰지 않고 별로 대비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간호학과 본과에 진학하려면 2학년 까지의 GPA 성적이 3.5/4.0 이상이어야 지원이 가능하고, 3.9/4.0 이 되어야 안정권 입니다. GPA 가 3.9/4.0 이면 <전 과목 A> 를 놓치지 않거나 한 과목 정도가 B+ 인 경우가 해당됩니다. 대부분의 유학원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미리 알려 주지 않고 간호학과에 진학시키고 학생들은 전혀 모른 채 본과 진학에 탈락하고 나서야 우리 와이즈웨이를 다시 찾는 경우가 꽤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간호학과 본과 진학을 위해선 TEAS 시험에 합격해야 하는데,
그리고 와이즈웨이 장학생 역사상 7번 연속 <전과목 A> 를 실현한 학생 (이*석 학생) 도 나왔습니다.
마침 어머님께서 오늘 설명회에 나오셔서 이*석 학생의 최근 소식을 알려 주셨습니다.
학교에서 이*석 장학생에게 추천서를 써주는데, 어느 한 교수님의 명의가 아니라 교수회 전체 명의로 "추천서"를 써 주시기로 결정하셨다는 소식입니다. 외국 학생에게 이렇게 파격적인 결정은 아마 처음일 것 같습니다!
이번 142회 설명회에 참석하신 학생들의 상황과 원하는 전공이 "미디어 컨텐츠", "경영학", "공학", "생명공학" 등 완전히 달랐습니다만, 모두들 내년 2025년 1월 학기와 9월 학기에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진학하기로 하고 등록을 마치했습니다!
다음 143회 설명회는 4월 27일 11시에 같은 장소 "카페진락" 에서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