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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27 11:25
139회 설명회 보고입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28  

안녕하세요?
지난 11 25 139회 설명회가 "카페 진락"에서 열렸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에 조촐하고 개별상담 중심의 설명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설명회는 먼저 김정헌 전무님의 미국 대학 현황에 대한 브리핑으로 국내 대학과 미국 대학 비교 / 한국과 미국간 고교 과정 비교를 통해 서로의 장.단점을 브리핑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학생들의 미국 유학 현황과 미국 취업에 유리한 전공, 미국 대졸자들의 전공별 봉급 등에 대해 브리핑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어떤 분야에 취업하고, 또 영주권을 받았는지에 대해 학생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알려주고, 참석 학생 /학부모님들에게 미국에서의 전공에 대해 다시 한번 숙고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와이즈웨이 15년의 역사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미국 주립대에 장학생으로 입학해 전과목 A (Straight A / All A) 를 올리고 졸업후에는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였으며, 이중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이 많고

일부 학생들은 국내로 귀국해 <** 자동차> 같은 대기업 등에 취업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남학생은 주로 IT 분야에서, 여학생은 주로 간호학과로 진학하여 현지 취업과 영주권 취득을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아마존> 같은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딜로이트> 같은 세계적인 회계 법인에 입사하는 학생과, 미국 조지아텍 박사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35,000 의 생활비보조(Stipend)  까지 받는 학생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 유학은 학비가 비싼 유수 대학에 진학하는 것 자체가 

목표가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취업하고 가능하면 영주권을 받아 

정당한 대접을 받으며 생활하고

추후 커리어를 인정받아 귀국하는  정도의 유학이 되어야 합니다.


<130회 설명회(22.12.15일) 질의 응답을 진행하시는 
강*윤 영주권 간호사의 어머님과 김*희 학생 (딜**트 입사) 의 어머님>

다음 12월 설명회는 12 15 () 11시 카페 진락에서 진행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학생/학부모님들은 미리 일정을 마킹해 주시고, 참가 신청서와 학생의 성적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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