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15 년을 돌아보면, 간호사로 미국 병원에 취업해 영주권을 받은 여학생들과 IT 기업에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은 남학생들이 가장 많습니다. 그 중에는 수술 간호사 (PA) 의 길을 가기 위해 미국 대학원에 진학한 학생은 물론, "아마존" 이나 "딜로이트" 같은 미국 대기업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는 학생들, 그리고 미국 공무원으로 임명받은 사례도 나오는 등 적지않은 성공 사례를 거둔 것으로 자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조지아 텍 등 유명 대학원 박사 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25,000~$35,000 의 생활비 보조 (Stipend) 를 받는 학생들도 있고, 졸업후 국내 자동차 대기업인 " * * 자동차" 의 차량 연구위원으로 취업한 경우, 국내 유명 야구 구단의 Athletic 전문 코치, 서울대 대학원 박사 과정 전액 장학생으로 돌아온 학생, 미국 IT 회사의 캐나다 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학생 가족 등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지역 사회에서 공헌하고 있습니다.
이는 Wise Way 대부분 장학생들이 새롭고도 엄청난 도전앞에서 오히려 강인한 의지를 가지고 매우 빠르게 적응한 것이 가장 큰 이유이고, 결국 우리 한국 학생들의 특별하고도 뛰어난 DNA 를 잘 발휘한 덕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같은 성공 사례는 국내에서의 준비 과정에서부터 저희 와이즈웨이와 함께 코칭을 받으면서 인스테이트 장학생이 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미국 대학 과정에서는 "전과목 A" 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길을 알려주고, 동시에 졸업후 취업이 가능한 과정을 셋팅해 주면 장학생들은 확신을 갖고 이를 따라줌으로써 많은 젊은이들이 드넓은 세계에서 당당히 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대학 교육 환경은 "인" 서울 대학 진학에만 집중해 학생들은 어렸을 때부터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공부해야 하고, 주변 학비도 많이 오른 상황에서 "세계 최고의 교육 환경인 미국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으로 받아 들여졌다는 점이 저희 <미국 주립대 장학 유학 Wise Way> 가 지난 15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첫 번째 이유고,
한편으로는 국내 취업이 어려워진 환경속에서 오히려 과감히 "미국 현지 취업과 대학원 장학 진학 등 많은 미국 정착 성공사례" 에 집중했던 것이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을 지속 가능한 유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미국 사회는 기본적으로 외국인 이민을 받아들여야 성장이 가능한 "열린 구조"로서,
실력이 입증된 외국인 학생들에 한해서는 적극적으로 영주권을 제공하면서 선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데에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경향은 많은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이 "전과목 A" (Straight A) 를 올리면서 놀라운 실력을 증명하고, 졸업후에는 대부분 취업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와이즈웨이 여학생들은 주로 간호학과로, 남학생들은 IT 분야를 전공하고 해당 분야에서 취업하고 영주권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 한국 학생들의 뛰어난 손재주와 세계에서 남다른 암산 능력, 그리고 친절한 Hospitality 정신이 DNA 에 각인되어 있어 이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몰론 최근에는 여학생들도 IT 분야를 지원하고 남학생들도 간호학과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회계학이나 생명공학 등 타 분야에서 성공 사례들이 적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15년 동안의 wise Way 성공사례를 분석해 보면,
역시 어렸을 때 해외 생활을 했거나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는 등, 영어 사용 환경에서 자라온 학생들이 미국 유학에서 성공하는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와이즈웨이에서는 Wise Way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