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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6 11:48
와이즈웨이 123번째 장학유학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598  
123번째 와이즈웨이 장학 유학 설명회가 6월 4일 토요일 11시에 사당역 부근 "카페모아"에서 열렸습니다. 


<콜럼버스 주립대 전과목 A (All A) 장학생인 홍*우 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시상>

설명회는 먼저 와이즈웨이 김정헌 이사의 미국 대학 유학 현황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으로 시작했습니다. 6,000 개 정도의 미국 대학 교육기관과 500 개 정도의 국내 대학 교육기관의 학비, 전공, 입학률/ 졸업률과 함께 졸업후 취업 등에 대해 자세히 비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Wise Way 프로그램으로 in-state 장학 혜택을 받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그리고 장학혜택을 받으려면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와이즈웨이 장학 과정의 핵심인 ELI/IEP 교육과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고,  

마지막으로는 Wise Way 장학생이 갖추어야 할 조건과 참가 절차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곧이어 콜럼버스 주립대 컴퓨터 학과 1학년  재학중에 전과목 A 를 달성한 홍*우 학생이 고교 성적이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노력으로 와이즈웨이와 함께 COLUMBUS STATE UNIVERSITY 의 인스테이트 장학생으로 유학할 수 있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주었고, 참석한 학생/ 학부모님들의 대학 생활 등에 관한 질문에 대해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상세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아울러 미국 병원에 재직 중인 강*윤 간호사 (와이즈웨이 16기)의 어머님 (교수님) 께서는 따님이 미국 간호사가 되기까지의 유학 과정에 대하여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강*윤 간호사의 유학 동기에 대하여, 그리고 졸업이 임박한 시기에 트럼프 정부가 해놓은 외국 학생 취업을 방해하는 방책들 때문에 겪은 병원 취업시 어려움을 얘기해 주시면서 영주권을 취득하는데, 고충을 받았을 때 와이즈웨이 유학센터와 상담하면서 어떻게 돌파했는지 등에 대해 진솔하게 설명해주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받았습니다. 


다음 설명회는 상담회로 대체하여 6월 18일(토) 11시에 역시 사당역 부근 "카페모아" 에서 열립니다. 
상담회에는 교수님이나 전과목 A 장학생은 참석하지 않고, 
김 정헌 이사님의 "미국 대학 현황 및 와이즈웨이 장학생이 도는 길" 에 대한 Presentation 이 있은 후, 바로 개인별 1:1 상담회가 진행도리 예정입니다.

한시가 급한 학생/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1:1 상담을 통해 일단 학생 관리를 시작하고, 7월 설명회나 그 이후 설명회에 시간이 나시는대로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7월에는 본격적인 영어 토플 공부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 6월 상담회에 참석하신 후 곧바로 여름 방학 토플 특별과정을 예약하여 토플 공부에 몰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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