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2일 (토)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에서 열린 134회 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주로 현재 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셨고, 국내 일반 고등학교 학생, 또 국제학교 9~10학년 학생,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 11학년에 다니고 있는 학생 부모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모두 고교에 다니면서 준비를 하고, 졸업하면서 자연스럽게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입니다.
1부에서는 김정헌 전무님의 PT를 통해 미국 대학 현황, 한/미 교육 비교, 와이즈웨이 프로그램 소개, 그리고 와이즈웨이 장학생 성공 사례 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 성공적으로 미국에 정착한 와이즈웨이 장학생중 지난 설명회에 깜짝 참석했던 강*윤 간호사 (와이즈웨이 16기) 가 다시 참석해 주었습니다. 이번주로 출국일을 늦췄다고 하네요^^
강*윤 간호사와 어머님께서는 참석한 학생/학부모님께 어떻게 와이즈웨이를 선택했는지 그 배경에서부터 이후 미국에서의 대학 생활, 그리고 현재 간호사로서의 삶을 진솔하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특히 간호사 직업을 원하고 관심있는 학생/학부모님들의 아주 세세한 질문에 본인의 경험을 살려 명확하게 설명하여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이 담뿍 담긴 박수세례를 받았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인데 참석한 모든 학생/학부모님들에겐 큰 행운이었습니다!
3부에서는 참가신청서와 학생들의 성적 등을 기초로 하여 작성한 유학 일정표를 가지고 참석 학생/ 학부모님 등 가족들과 함께 1:1 면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의 정확한 상황 진단을 통해 각 학생의 유학 일정을 확인하고 등록하는 시간을가졌습니다.
더불어 이번 설명회에서는 원격 송출 시스템을 테스트하여 베트남 지사와 김해 위고 학원에서도 설명회를 동시 시청하도록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설명회 (5월 20일) 부터는 지리적으로 거리가 먼 와이즈웨이 지사에서도 설명회를 시청하고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할 수 있을 예정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다음달에는 5월 20일 (토) 11시에 같은 장소에서 설명회가 열립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와이즈웨이 홈페이지에 참가신청을 해 주시고~
고교 성적과 대학 성적을 보내주시면 1:1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일 주소는 lamiwell@naver.com 입니다.
아울러 이번 여름에 IEP / ELI 대학 예비과정 (3주) 에 참석하고 미국 서부 지역의 UCLA, CALTECH 등 유명 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스탠포드와 UC 버클리를 탐방하는 연수 여행을 기획했습니다.
오는 7월 9일 (일) 출국하여 8월 6일 (일) 귀국하는 4주간 일정으로 항공료 포함 940 만원입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학부모님들은 4월 28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써 주시고 예약비 250 만원을 입금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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