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토) 11시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에서 와이즈웨이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 참석자는 <간호학과> 지원 대학 재학생과 함께 "와이즈웨이 놀이터" 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 그룹이 주축이었습니다.
먼저 와이즈웨이 김정헌 전무께서 <미국 대학 유학 동향>, <외국 학생이 미국 취업에 유리한 전공과 봉급이 많은 업종>,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 소개> 브리핑을 해주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커먼앱"에 의한 미국 대학 응시 방법>과 응시에 필수적인 <EC, RESUME, ESSAY> 작성 방법, 등록 학생에 대한 와이즈웨이의 지원 방법 등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와이즈웨이 16기로 GSW-ELI 연수를 마치고 주립대 "경영학과"로 입학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중퇴하고 수 년 간의 탐색 끝에 본인의 적성이 <항공 정비> 라는 것을 학인 한 후, 몰입해 마침내 미국 항공 정비사 자격증 (FAA, A&P) 을 따고 올해 국내 항공사에 입사한 박 * 훈 "엔지니어" 가 취업기를 발표하고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참석자들이 관심을 가진 <와이즈웨이 놀이터>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 중에 <전과목 A>, <현지 취업>, <영주권>을 받은 학생들의 공통점이
1. 어렸을 때 미국 등 해외 생활 경험이 있거나 영어 집중 교육을 받은 학생들,
2. "자율적 공부" 와 "몰입"을 경험하고
3. 영어를 좋아하는 학생 이라는 결과를 바탕으로 "와이즈웨이 놀이터" 를 개설하였습니다.
"와이즈웨이 놀이터"는 초, 중학교 학생들이 영어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고 몸과 입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영어 동화, 동요, 영어 교과서와 재미있는 TED 등을 듣고 서로 대화하고 노래하는 비대면 " 놀이터" 입니다.
다음 147회 설명회는 9월 21일 11시 "카페 진락"에서 열립니다.
참석을 원하시면 와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고 성적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 lamiwe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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