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이어서,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따님을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키우신 어머님 (교수님)께서 나오셔서 개인 경험과 질의 응답을 진행하셨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 과정을 따님의 고교 시절부터 알게 된 일에서부터,
미국 주립대 간호학과 장학생을 거쳐
트럼프 정부 시절 엄혹해진 외국 학생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마침내 미국 현지 병원에 취업한 이야기
그리고 영주권을 취득한 경험을 학생/ 학부모님들에게 자세히 알려주셨고,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기숙사나 경제적인 질문에 일일히 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