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을 준비 중이시군요! 특히 미국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Wise Way 장학 유학 프로그램도 한 번 소개해 드릴까 해요~ 우선 1+3과정은 1학년 때 한국 대학에서 미국 주립대의 일부 학점을 따고 영어과정을 마친 후 2학년 때부터 미국에서 공부하는 과정입니다. 국내에서 공부하는 대학의 입학생은 아니며, 어학원 과정 학생 신분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간혹 미국 주립대 학생 신분인 경우도 있습니다.  

Wise Way와 1+3 과정을 비교하자면Wise Way 장학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미국 현지 학생들에게만 적용되는 in-state fee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1+3전형의 경우 미국 주립대 유학생 학비가 적용되어 1년 약 $28,000~$30,00정도가 듭니다. 하지만 Wise Way의 in-state fee 장학 혜택을 받으면 1년 학비, 기숙사비, 식비를 모두 포함하여 1년 약 $12,000정도면 주립대 유학을 할 수 있답니다~!! ^^ 이는 미국 현지 학생과 똑같은 in-state 등록금을 적용 받기 때문입니다. Wise Way 프로그램의 다른 또 한 가지는 1+3과정은 1학년은 국내 대학에서 수강하는 반면 Wise Way 프로그램은 현지 미국 주립대학에서 4개월간의 대학 예비과정을 거쳐 바로 미국 주립대 1학년으로 입학합니다.

Wise Way 프로그램은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장학혜택을 받고 미국 정규 4년제 주립대에 신. 입학할 수 있습니다. 장학 기준이란, 수능과 관계없이 국내 고교 성적이 미국 GPA기준 4.0만점에 2.5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토플 최소 69점 이상을 획득하면 주립대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4개월 간의 ELI 과정이 마련되어 있어 지금 당장 토플 점수가 없더라도 지원할 수 있으며, 토플 공부와 대학 준비 과정을 미국 현지에서 체계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최근 1+3과정에 지원했다가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 1년이 지난 시점에 결국 미국 주립대 진학을 못하게 되어 다시 Wise Way의 문을 두드리는 경우도 있는 등 여러 실패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블로그 “토플 69점으로 장학 유학 가자”를 살펴보세요! 입학보장대학, 개설학과, 각 대학이 위치한 주에 대한 설명, 자세한 학비, 기숙사비 등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1+3 제도의 폐해를 다룬 대학 신문의 기사 등(수험생 두 번 울리는 대학의 1+3 전형) 도 있으니 꼭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유학의 방법은 아주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경제적이고 확실하게 미국 주립대 입학을 할 수 있는 Wise Way 장학프로그램으로 현명한 미국 유학을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