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능본 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

진로 고민끝에 재수가 아닌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아주 기초수준이고, 그러다 보니 토플점수도 없습니다. 사실 아직 공부시작도 안했어요.

장기적으로 미국 어학연수 마치고 대학까지 들어갈 생각하고 있구요, 빨리 준비해야 할것 같은데, 학교를 잘 모르겠어요

지역은 뉴욕이구요, 퀸즈에 고모가 계시는데 맨하탄까지 멀지 않다고 합니다.

제가 어학연수과정 하고 레벨 인정 받아서 미국 대학 갈수 있는 곳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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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네요!

고모댁에서 머물면서 공부할 예정인가요? 미국 다른 지역에 비해 특히 뉴욕은 생활비가 매우 비싸고 한국 학생들도 많답니다. 거기에 고모댁에서 머문다면 더더욱 영어 쓸 기회가 줄어듭니다. _ ㅠ 기왕 영어 공부를 하러 가는 것이라면 학비와 생활비가 비싼 뉴욕 지역보다는 한국 학생이 적은 지역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런 면에서 Wise Way를 통해 미국 유학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장학 혜택이 주어져 보다 경제적인 비용으로 미국 주립대를 졸업할 수 있답니다! 보통 유학생의 경우  Our-of-State Fee가 적용되어 1년 약 3천~5천 만원 혹은 1억까지도 유학 비용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에서는 미국 주민들과 똑같이 In-State Fee를 적용받아1년 학비, 기숙사비, 식비 등을 모두 포함하여 약 13,000불 한화 1,50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주립대를 졸업할 수 있습니다~^^*

고교 졸업생이시니 더 더욱 Wise Way를 추천합니다. 이번에 8월부터 시작되는 4개월간의 ELI과정을 거쳐 2013년 1월 원하는 주립대 입학이 가능합니다! 뉴욕이나 대도시가 있는 지역은 이미 한국 학생들이 포화상태로 영어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게다가 생활비와 물가도 비싸구요. 물론 고모님이 사시니 거기서 숙식을 해결한다면 모르겠지만, 아마 뉴욕에 사시는 우리 교포들 대부분의 자녀분들은 부모님과 따로 살면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연 어학 연수 후에 대학 생활을 고모님 댁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를 잘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어차피 대학 생활 4년간을 뉴욕에서 다니지 못한다면 굳이 값비싼 뉴욕에서 어학 연수를 해야 할 것인가를 또한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에 반해 미국 중부 지역은 한국 학생의 비율이 적고 생활비도 매우 저렴한 편이라서 영어 공부를 위해 떠나는 유학이니만큼 다시 한번 잘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다가 장학 혜택까지 주어지니 더욱 경제적으로 유학 생활을 마칠 수 있습니다.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은 토플 최소 69점 이상이면 주립대 입학이 보장되며 대학 입학 전 2~4개월 ELI과정이 필수입니다. 체계적인 토플 시험 준비와 대학 입학 준비를 하게 되며 과정이 끝나기 전까지 토플 최소 69점 이상을 받으면 주립대 입학이 보장됩니다. 무엇보다 잘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졸업생들이 대학에 진학하여 올 A+받을 정도로 성과가 좋아 Wise Way 참여대학 20개 대학에서 모두 인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고교 성적으로 지원가능하며 4.0만점에 2.5이상이면 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0개의 다양한 대학에 다양한 분야의 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니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다음 블로그에서 "토플 69점으로 장학 유학가자"를 검색하거나 홈페이지 www.lamiwell.com을 방문하세요! 입학가능한 대학, 개설학과, 학비와 각 대학이 위치한 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이미 성공적인 미국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Wise Way 장학 선배들의 생생한 유학일기도 볼 수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하세요!

이제 Wise Way로 당당히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 길에 오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