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미국에 가서 새로운 환경에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남들이 도피유학이라고 하더라도 그곳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오히려 국내 대학 진학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올릴 수도 있답니다. 국내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 했던 학생도 현재 미국에서 좋은 성적과 함께 장학금도 받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1. 한국 대학으로 편입시 대학에서 일정 학점만 이수하면(약 70점, 학교마다 다름) 편입 자격이 되므로 커뮤니티 칼리지든 일반 대학이든 상관없습니다. 대부분의 편입시험은 영어시험이므로 영어가 가장 중요한 관건입니다. 굳이 한국으로 편입하지 말고 미국에서 대학교 졸업하고 미국 대학원 진학도 생각해보세요.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대학원은 좋은 혜택(장학금등.)을 누리면서 진학할 수 있습니다.

2. 미국유학에 있어 제일 큰 고민이 비용문제인데요. 유학생에게는 미국 주민보다 3~5배 비싼 등록금이 책정됩니다. 특히 외국 학생들은 장학금 혜택도 많지 않습니다. 

이런 면에서 Wise Way를 통한 장학유학을 추천합니다. 고교 성적 4.0만점에 2.5이상이면 4년제 주립대는 물론이고 컬리지도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학 혜택을 받게 되면 미국 주민들과 같은 기준인 In-state Fee를 적용받아 학비 7,000~9,000불, 기숙사비와 식비 9,000 불, 그리고 생활비, 의료보험료 등을 모두 합쳐 1년 약 23,000불 약 한화 2,500 만 원 정도로 주립대에 유학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서울에서 지방 대학으로 가거나 아니면 다른 도시로 가서 대학 생활을 할 때 발생하는 비용과 비슷한 정도입니다.    

본 Wise Way 장학프로그램은 중부지역 15개 대학이 있고 상대적으로 외국인 학생 비율이 적은 중부 지역 대학이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주는 특별한 문화 장학금입니다~^^ 일본과는 33년 간 시행해오고 있던 프로그램을 약 12년 전부터 우리나라 학생들도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3. 수능이 끝난 11월 현재 대다수의 미국 대학에서 원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미국 대학의 원서 접수 마감은 보통 1월말~2월초이지만 학교에 따라 차이가 많습니다. 저희 와이즈웨이 대학들도 2월말에서 4월말까지 가능한 대학이 있습니다. 그 전  까지 토플 점수와 SAT 점수를 만든다면 9월입학이 가능합니다.

3-1. 국내 대학을 먼저 가고 미국대학으로 편입했다 다시 국내로 편입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시간낭비입니다. 고교 성적만으로도 대학 입학 가능한데 굳이 국내 대학 진학 후 미국으로 편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 쪽에 고교 성적표를 보내면 Wise Way 장학 입학 가능 여부를 판단하여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빠른 방법은 본인이 토플 성적이 있거나 2012년 3월까지의 토플 시험을 보고 69점 이상의 토플 점수를 받는다면 내년 3월에 원서를 접수하여 5월 출국 후 2개월의 ELI (IEP) 과정 후 9월 학기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혹시 현재 토플 점수가 없어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토플 69점은 그렇게 어려운 점수가 아니며 지금부터 저희와 상담해서 열심히 준비한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Wise Way에 대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다음 블로그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토플 69점으로 장학 유학 가자”를 검색해보거나 www.lamiwell.com을 방문해보세요.^^ 장학입학 가능한 15개 대학과 그 대학이 위치한 주에 대한 자세한 설명, 학기별 학비 등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Wise Way 장학 유학 프로그램에 관한 상담은 물론 무료랍니다~ ^^

일단 미국유학을 결정했다면 열심히 할 각오로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앞서 말했듯이, 굳이 한국으로 편입하는 것보다 국내와 비슷한 비용으로 공부할 수 있는 Wise Way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대학에 진학하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 후  현지에 취업하거나 대학원 진학하여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세요~^^

와이즈웨이 장학생으로 졸업후 미국에 취업해서 영주권을 받거나 미국 현지와 국내에서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는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의 유학일기를 찾아보시고, 매월 열리는 토요 설명회에도 참석해서 자세히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