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2-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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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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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산길들길
 조회 : 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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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활용하면 참 좋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곳에서 제공하는 1+3보다 훨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렴한 학비에 미국대학 졸업이라는 궁국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미리 미리 영어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는것은 분명한 사실 같습니다
어찌 어찌하여 ELI를 통해서 입학기준에 맞는 조건을 통과 하더라도
학사관리가 엄격한 미국의 대학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겠지요
진난번 뉴스에 미국에 유학한 한국대학생들의 졸업 비율이 50%를 갖 넘는다는 기사도
있던데 말입니다
그냥 준비없이 막연히 간당간당 입학조건을 준비해서는
일반 어학연수와 크게 다를것이 없이 여행이나 하고오는 그런 프로그램이 될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위해서는 개개인이 몇년앞을 내다보고 준비를 하는게 좋을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 광고 대상을 중,고등학생과 나아가서 초등학교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하시는 방향이 어떠신지요?
설명회때 보니까 대학생들과 그의 학부모님들이 많은거 같았는데
제 개인적 생각은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는것과 준비해야 하는 기간과 동기부여를 하기위해서는
고등학생 혹은 중학생 학부모님들을 공략하심도 좋을거란 개인적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광고라는게 불특정 다수에게 어필하는것이지만
중,고등,초등 자녀나 학부모님들의 커뮤니티를 집중 공략하는것도
마켓팅의 한 방향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 2 외국어는 어리면 어릴수록 유리하다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잠시나마 좋은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혹시 주위에서 유학에 관심갖는분이 계시다면 좋은 정보 나눠 드리겠습니다
상담받고 나니 저의 자녀들은 해당사항이 없는것 같아서
탈퇴하려 합니다
탈퇴하려해도 메뉴가 없네요
혹 나중이라도 필요하면 다시 가입하겠습니다
사이버 세상이 하 수상하니 필요도 없는곳에 저의 신상 정보를 남겨두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이해 하시죠?
라미 가족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특별히 친절히 안내해주신 이사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지방에서 조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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