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한 미국 대학 진학 방법을 같이 생각해 보죠.
1. 먼저 미국 대학에 유학하시려면, 토플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모든 미국 대학에선 토플 점수를 요구하고, 또 영어가 통해야 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어렵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우리나라 토플 응시생의 평균 점수가 81점(120점 만점)인데, 그 정도의 점수는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큰 문제없이 도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미국의 최우수 대학인 아이비 리그의 대학에 입학하려면 턱없이 모자라지만 그건 다른 쪽의 이야기고,,, 특히 학생이 원하는 간호사가 되기 위한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70-80점이면 충분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실전에서 부딪히고 습득하는 영어입니다.
더구나 Nursing 이라는 직업이 기능적인 면 외에 환자들을 충분히 안심시키는 대화가 요체라고 볼 때, 현지 대학에서 배워가는 친절한 직업 영어야 말로 직업 교육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2. 들어 가고 싶은 대학과 간호학과에 대해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합니다.
어떤 것을 배우며 어떤 점에 특. 장점이 있는지 사전에 알아보고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학비 문제입니다. 1년 3-4만불의 사립대 유학 비용은 아무래도 큰 문제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 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드립니다.
바로 고등학교 성적 2.5/4.0(약 78점 정도 해당)으로 토플 점수 69점 이상이면 미국 주립대에 입학하여, 연간 1만불 정도의 경비로 졸업할 수 있는 Wise Way 프로그램입니다. 동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할 수 있는 5개주 17개 주립 대학에는 6개의 college가 포함되어 있는데, 모두 조지아 주에 있고, 모두 다 유명한 간호학과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조지아 주는 미국 동 남부에 있어 기후가 좋고, 인근 마이애미 등지로 부터 간호사 등의 수요가 많은 지역입니다.
Wise Way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하는 (주)라미웰빙 홈페이지(www.lamiwell.com)을 방문해 보시고,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전화 02-2118-8311로 해 주세요. (토플 학원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시간을 내셔서 사무실로 내방하시면 구체적인 1:1 상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1-03-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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