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생각하고 있네요.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지는 않지만 착실히 준비해야만 합니다.

특히 영어는 지금부터 집중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미국 고교로 유학 갈 것인지, 아니면 고교를 국내에서 마치고 갈 것인지에 대해 잘 판단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떠나 고교 시절을 보내는 방법은 돈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국내에서 준비하는 방법은 확실한 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미국 대학이 목표라면 어떤 방법을 통해 준비하건 우선적으로 Wise Way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미국은 외국인 학생의 경우에 학비가 현지주민 학비보다 많게는 3배나 차이가 나서 고교의 경우에도 1년에 3천 만원 - 5천 만원, 대학에서는 5천 - 8천 만원 정도가 들어 갑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외국인 학생이 일할 수 있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 혼자서 해결하기 보단 모든 경제적 지원이 부모님께 있으므로. 확실한 경제지원이 아니면 유학이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Wise Way의 GSW-ELI 프로그램을 통한 대학 입학은 고등학교 성적이 미국 기준으로 GPA 2.5이상, 토플 69이상 소지자에게는 미주 35개 대학 입학자격과 장학혜택을 받을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장학혜택은 외국인학생에게 현지주민 수업료와 동일하게 주어지는 혜택으로써 학비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지요.

그러므로 제일 좋은 방법은 고교를 국내에서 마치고 일정한 성적(2.5 이상)을 올려 미국 주립대의 in-state 장학생으로 직행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국내 고교 과정에서 다소 부족한 영어와 대학 적응 방법은 Writing, Presentation, Critical Thinking 를 중심으로 교육하는 Georgia Southwestern State University 의 ELI 과정을 통해 보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학비는 학교마다 다르나 장학 혜택을 받으면. 1년에 약 1,500만원 정도로 국내에서 대학을 다니는 비용과 엇비슷합니다.

그리고 만약 질문자께서 현재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에서 영어 성적과 충분한 성적(GPA 방식으로 4.0 만점에 2.5 이상)을 올리기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Wise Way 장학 프로그램과 연결되어 있는 다른 대안을 찾아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블로그 “토플 69점으로 장학 유학 가자”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