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는 학비와 생활비가 매우 비싼 반면 허울만 좋은 대학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유학생들은 1년 약 최소 3천만원~8천만원의 학비가 들어갑니다. 과연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할 가치가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기왕 공부하러 가는 유학에 한국 학생이 많은 곳에서 한국 학생들과 경쟁하며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영어 실력 향상에도 바람직하지 않구요~

미국 대학 입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1)고교 성적 2)토플 성적입니다. 고교 성적은 정해져 있고 토플 성적을 최대한 올리면 입학에 있어 더욱 유리합니다. 꼭 뉴욕주립대만 고집하지말고 시선을 넓혀 매우 경제적인 비용으로 주립대에 입학할 수 있는 Wise Way 장학 프로그램도 고려해보세요!^^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은 미국 중부 지역 다수의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유학생에게도 현지 학생과 같은 장학혜택이 주어집니다! 바로 in-state fee가 적용되는 거죠~ 장학 혜택을 받게 되면 out-of-state fee가 적용되는 일반 유학생에 반해 1년 학비+기숙사비+식비 등을 모두 합쳐 약 1,300-1,500만원 정도의 매우 경제적인 비용으로 주립대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고교 성적이 미국 GPA 기준 4.0만점에 2.5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토플 최소 69점 이상을 획득하면 주립대 입학이 보장됩니다. 토플 69점 또한 Wise Way 장학생을 위한 특례로 일 반 유학생은 보다 높은 토플 점수가 요구됩니다. 토플 성적이 없더라도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ELI과정(2개월-4개월)에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Wise Way 프로그램에는 미네소타,위스콘신,미주리,케네쏘,센트럴워싱턴 주립대 외에서 미국 다양한 주의 20여개의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블로그 “토플 69점으로 장학 유학 가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입학 보장 대학과 개설 학과 자세한 학비 안내등이 나와 있으며, 유학 선배들의 생생한 유학일기도 볼 수 있습니다.

굳이 비싼 뉴욕에서 많은 비용을 들여 공부하기보다 in-state fee 혜택을 받아 매우 경제적인 비용으로 공부할 수 있는 Wise Way 장학 프로그램으로 당당히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유학을 가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