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7일 토요일 11시 141회 설명회가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에서 많은 학생/학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와이즈웨이 김정헌 전무께서 미국 유학 트랜드와 장.단점을 브리핑해 주셨습니다.
우리나라 국내 고교 수업은 세계에서 가장 힘들고,
반대로 대학 생활은 느긋하지만 학생들은 취업 공부에만 매달리게 되었고
또 실제 취업도 아주 어려운 형국이 되었다고 하면서 ~
그 해법으로 와이즈웨이 장학진학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국내에서 우수한 학생들은 아니었으나, 장학생으로 선발된 후 미국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하면서 "전과목 A" 같은 전설적인 성적을 올리고 또 졸업해서 미국 기업과 병원 등에 취업한 학생들을 소개하자 참석하신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모두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조지아텍 편입을 거쳐 미국의 대기업 <아마존>에 취업한 학생과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트> 에 입사한 장학생, 그리고 조지아텍 박사 과정에 전액 장학생으로 진학하고 동시에 생활보조금(Stipend) 을 $35,000 씩 받는 장학생들을 소개하자 참석자분 모두들 놀라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브리핑이 끝나고 <딜**트>에 입사한 김*희 장학생 (와이즈웨이 27기) 어머님과 따님 (강*윤 와이즈웨이 16기) 을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키우신 조*영 교수님께서 질의 응답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딜**트> 에 입사한 김*희 졸업생 (와이즈웨이 25기) 의 어머님께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후 설명회 참석 학생의 가족 단위로 향후 미국 주립대 장학 유학일정, 학생의 전공 및 준비 과정 등을 학생의 성적, 토플 유무, 경제 상황에 맞춘 개별 진학 상담과 등록을 진행했습다.
이번 설명회에도 다양한 학생들이 참석했습니다.
4년제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지만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간호사가 되기위해 지원한 학생,
대학에 지원했지만 좀 더 다른 가능성을 찾아 보고 지원한 고 3 학생,
Computer Science 를 전공하겠다는 고 2 학생, 경영학을 전공하겠다는 고 1학생,
그리고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대학에 지원한 학생 등 등
다양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꿈을 가지고 참석해 등록했습니다.
이제부터 토플 공부와 내신 등을 관리받으며 저마다의 꿈을 향한 항해를 시작합니다!
다음 142회 설명회는 3월 2일 12시에 열립니다.
연휴가 끼어 있어 좀 불편하지만 새학기가 시작되는 날이고, 지방에 있는 학생 가족분들은 또 선호하시는 날이기도 합니다. 미리미리 참가신청서와 성적을 보내주시고 교통편을 예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회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