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이즈웨이입니다.

131 번째 설명회가 23년 1월 14일 11시 사당역 부근 "카페 진락"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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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오는 날임에 불구하고, 지방에서도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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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정헌 이사님께서 와이즈웨이 프로그램을 설명해주시고, 미국 대학과 한국 대학의 차이, 성공적인 와이즈웨이 유학생들의 사례들에 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곧 이어서, 와이즈웨이 장학 프로그램으로 따님을 미국 영주권 간호사로 키우신 어머님 (교수님)께서 나오셔서 개인 경험과 질의 응답을 진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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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웨이 장학 과정을 따님의 고교 시절부터 알게 된 일에서부터,

미국 주립대 간호학과 장학생을 거쳐

트럼프 정부 시절 엄혹해진 외국 학생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마침내 미국 현지 병원에 취업한 이야기

그리고 영주권을 취득한 경험을 학생/ 학부모님들에게 자세히 알려주셨고,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기숙사나 경제적인 질문에 일일히 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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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에서는 학부모/학생과 1:1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1:1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정확한 상황 진단과 유학 일정을 상담하면서 확인하고 등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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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직접 설명회에 참여하신다면 학생의 개인 상황에 따라 더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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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는 2월 18일 (토) 11시에 같은 장소에서 설명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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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와이즈웨이 홈페이지에 참가신청을 해 주시고

고교 성적과 대학 성적을 보내주시면 1:1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일 주소는 lamiwell@naver.co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