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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8 02:28
Wise Way 14기 미네소타 주립 대학교 재학중인 길*연 학생입니다.
 글쓴이 : nnay13
조회 : 3,212  

 

안녕하세요.

봄학기로 첫학기를 마친 미네소타 주립대에서 Marketing전공으로 재학중인 길*연입니다.
작년여름 GSW ELI코스를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영어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컸지만 외국인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어울리기도하고 ELI 의 외국인 선생님들과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적응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한국에서 토플을 준비하지 못하고
ELI 코스와 토플 준비를 미국에서 병행하여 공부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토플에 집중하여 원하는 점수를 얻기에 쉽지않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여 토플을 따갈수 있기를 권장합니다. 저 또한 힘들었지만 주위 높은점수를 얻은 한국 학생들에게 노하우를 얻기도하고 ELI 외국인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받아 원하는 점수를 얻어 미네소타 주립대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미네소타 주립대에서의 첫학기는 쉴틈없이 빠르게 지나간듯 합니다.
첫 학기라 많이 긴장도 하고 부담도 되었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만족할 수 있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introduction to Film 과목 같은경우는 평소 영화에 관심이 있던터라 한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선택했던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첫학기에 저녁시간으로 4시간동안 매일있는 영화 전문용어들 위주의 시험은 소화하기 힘들어 결국 과목선택 정정기간에 드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다음 학기부터는 선택하고자 하는 과목을 미리 들어본 미국 학생들에게 수업평을 직접 물어보기도 하며 신중한 과목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주있는 퀴즈나 과제에서 모르는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이 있을때는 같이 살고있는 미국인 룸메이트들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 또한 교수님들에게 찾아가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기도하고 미국인 멘토와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하며 과제들 수정해 나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적극적으로 모르는 부분들을 수정해 나가려던 자세가 낯선환경에서 적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예비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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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9일 미국 주립대 특례 장학 입학 설명회/ 

재학생 Home Coming Day 에서 장학금을 받은 길나연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