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부 일리있는 지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70 점인데 1등급으로 나오는 경우는 어느 한 과목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겠지만,
GPA 계산은 전 과목을 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보완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학생의 성적을 평가할 때,
우리나라처럼 상대 평가를 하여 줄을 세우는 방식이 아니라 절대 평가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고교 학생들이 국제적인 성적 기준으로 볼 때 손해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국내에서만 적용되는 고교 간 수준 차이(?)는 더 더욱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학생들은 실질적인 수학 능력은 미국 등 다른나라 학생들 보다는 높아,
국내에서 보충 교육을 받아 학점을 보충하고 대학 예비과정을 거치고 나면 오히려 높은 실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 예비과정을 거친 저희 와이즈웨이 장학생중에는  미국 대학에 입학하여 전과목 A 등을 올리는 학생들이 많고,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에서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GPA 가 낮은 처지에 있는 우리 학생들은 절대 유학을 포기하지 마세요.

국내에서 내공을 쌓겠다는 마음가짐과 열정을 가지고 준비하시면,
​오히려 인생 역전의 좋은 기회를 맞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6개월 ~1년 정도 학점 보층을 한 학생중에 전과목 A (All A) 학생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6개월 ~ 1년간 보충한 학점을 미국 주립대에 입학하여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어,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은 1학년 2학기나 2학년으로 편입하는 셈이 됩니다.

바로 상담을 시작하시고 주립대 장학생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