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있습니다.
저희 20개 입학 보장대학중 미네소타 주립대(Mankato)와 아칸소주의 핸더슨 주립대에 항공학과(Aviation)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먼저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엄격한 신체 검사와 함께 개인 비행시간 등을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최근 미국에서는 외국인이 조종사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예전보다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일단 졸업하여 조종사 자격증을 획득하면 많은 일자리 기회가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관리자
소위 항공 전문 유학원이라는 곳을 통해 출국한 학생/학부모들로부터 불만사항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출국해보니 대학도 아니고 영어 연수와 항공 실습을 하는 사설 연수기관으로 기숙사 등 시설도 열악해서 항공 조정사 자격증 따기도 어렵고 기간이 얼마나 걸릴찌도 가름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외국 학생들이 항공 조정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주립 대학에 입학해서 항공 조정학과 코스를 밟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admin
항공 조종사 관련하여 JTBC 에 보도된 "비행 낭인" 보도 내용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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