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학기부터 와이즈웨이 대행료를  500만원으로 조정합니다.

대행료는 3 차례로 나누어 납부합니다.

첫 번째는 참가 신청서 작성 후 학생의 성적을 바탕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정 받은 후 참가를 결정하시는 단계에서  150만원의 참가비 (예약비)를 납부합니다.

참가비를 납부하시면 장학생 진학에 필요한 서류 양식과 작성 샘플을 보내 드리고 장학 유학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도록 도와드립니다. 

동시에 영어 토플 공부와 전공, 그리고 대학  진학에 대해 상세한  1:1 상담을 해 드립니다.

특히 고교 성적이 모자라는 학생들에게는 국내에서 보충 과정을 이수토록 하여 미국 주립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국내 대학을 다니는 편입생들에게는 학점을 좀 더 많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해 드립니다.

두 번째는 서류를 모두 작성하여 당사에 제출할 때 250만원을 납부합니다.

( 2코스 학생들은 미국 대학의 사전 응시를 도와드립니다. 와이즈웨이 장학 대학이 아닌 주립 및 사립 대학 등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응시합니다.)   

서류 제출 후 약 3주 내에 응시한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지서, 혹은 입학 허가서(I-20)를 받게 됩니다.

2코스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지 못하는 경우나 입학하는 대학의 학비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장학 입학 대학의 인스테이트 입학을 도와 드립니다.  

세 번째는 입학 허가서(I-20)를 수령할 때 나머지 잔액  100  만원을 납부합니다.  

입학 허가서를 받은 이후에는 미국 대사관의 비자 인터뷰를 거쳐 5년 간 유효한 미국 학생 비자 (F-1)를 받아 출국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도와주고 유학 생활에 필요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아울러 전 과목  A (All A) 장학생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장학금 시상 횟수의 제한을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2회까지만 시상 할 수 있도록 제한된 All A 장학금을 횟수 제한 없이 대학 재학 중에 몇 번이고 시상 할 예정입니다! 

<< 라미웰빙 와이즈웨이는 13년 전통의 미국 주립대학교 장학생 컨설팅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넓은 세계 무대에서 우리 나라와 비슷한 학비로 한국인의 DNA 를 뽐내며 마음껏 공부하고 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는 역할을 13년 간 해왔습니다.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주립대  in-state 장학생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고교 내신과 토플 점수, 그리고 필요한 학생에게는 SAT 점수 높이는 방법을 코칭 해주고 "

"미국에 출국해 미국 대학 예비 과정(IEP/ELI)을 통해 Writing/Debate/Presentation/Report, Essay 실력을 연마 시킴으로써 원하는 주립 대학교에 진학하여 전 과목 A (All A) 같은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코칭을 해 드립니다. " 

"졸업 후에 미국이나 국내에서 취업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해 현지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 재학 기간 중에 그리고 졸업시까지 1:1 로 컨설팅 해드리는 1:1 징학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00 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

"그동안 우리나라 와이즈웨이 장학생들의 높은 실력이 확인되면서~ 

간호사와 IT 계열을 전공한 장학생 대부분이 현지 병원과  IT 기업에 취업하여 영주권을 받았고, 미국 대학원에 많은 장학금을 받아 진학하는 등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현지 취업이 가능한 간호사와  IT 계통 장학생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NP(Nurse Practitioner), 약사와 치과의사 등 미국 취업과 정착을 보장 받는 의료 전공 장학생들과 다른 전공 학생 취업도 집중 지원할 계획입니다.   와이즈웨이와 함께 당신의 꿈을 펼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