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공지사항 > [헤럴드경제]에 와이즈웨이 장학유학의 기사 "장학금 받고 미국 주립대 유학 바람 이룰까" 가 기제 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이미선 기자] 미국 주립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고 유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관심을 끌고 있다.

와이즈웨이(WiseWay) 유학센터는 오는 5월28일 출국하는 제28기 장학생을 2월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고교 GTP 2.0/4.0이상이어야 하고 출국 전까지 토플 점수를 69점 이상 받아야 한다.

장학생 자격으로 주립대 유학을 갈 경우 필요 경비는 학비와 기숙사비를 합해 연간 1,700만원 정도다.

장학금 유학 희망자는 아이즈웨이 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제출하고, 고교 성적을 보내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 설명회는 1월20일 ‘카페모아’(서울 사당역 3번 출구)에서 진행된다.

sunny07@heraldcorp.com

와이즈웨이 프로그램이 달라졌습니다.

GSW 주립대에서 운영하던 대학예비과정 ELI 과정이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GSW-ELI 를 이수해야 미국 7개 20개 대학에서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GSW-ELI 과정 없이도 6개주 15개 대학에서 in-state 장학혜택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1. 희망 대학에 응시전에 희망 대학에서 요구하는 토플 성적(혹은 IELTS 성적)과 함께 SAT 성적(혹은 ACT 성적 ) 을 반드시 확보하고 있어야 하고,
2. 미국 대학에서 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려면 국내에서의 준비 과정에 좀 더 많은 시간을 갖고 준비해야 합니다.
3. GSW-ELI 에서 핵심적으로 준비하던 WRITING, DEBATE, PRESENTATION 등 입니다.
4. 이러한 대학 예비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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