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 Way 10 주년을 맞아 2019년 1월 GSW-ELI 과정 학생부터 대행료를 350만원으로 조정합니다. 

(주) 라미웰빙은 2019년 9월 30일 창사 10주년을 맞아 대행료를 350 만원으로 인하합니다. 

이를 통해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꿈을 찾는 학생들에게 그 길을 활짝 열어 주기 위한 결단입니다.  

와이즈웨이는 우리 학생들이 좀 더 넓은 세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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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GSW-ELI 과정부터 대행료를 당초대로 495만원으로 환원, 인상합니다. 

495 만원은 3회에 걸쳐 납부합니다. 

첫번째는 참가 신청서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상담을 한 후에 참가를 원하는 경우 100만원의 참가 예약비를 납부합니다. 참가비를 납부하면 필요한 서류의 양식과 서류 샘플을 드립니다.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지문을 활용한 적성검사와 전공에 대해 1:1 상담해 드립니다. 

아울러 고교 성적이 모자라는 학생들에게는 필요한 대학 과정을 안내해 드리고, 동시에 미국대학에서 학점을 많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해 드립니다. 
  
두번째는 서류를 작성하여 당사에 제출할 때 200만원을 납부합니다. 서류 제출후 약 4주 후에 GSW-ELI 로부터 입학허가서(I-20) 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입학 허가서(I-20)를 수령할 때 나머지 195 만원을 납부합니다. 여기에는 비자 신청 수수료, SEVIS FEE 및 모의비자 인터뷰 비용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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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과정부터 대행료를 인하하였습니다.
당초 495만원에서 350만원으로 인하하고, 그 외 학생 의료 보험료, 미국 비자 Fee($160), SEVIS 납부료($200) 등은 제외되어 개인부담입니다. 

그리고 원하는 학생들에게는 지문을 활용한 적성검사를 해 드립니다. 

40페이지에 달하는 결과보고서응 드리고 대학에서의 전공, 장래 직업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을 해 드립니다 (비용은 무료). 그 외에 추천서 영문 번역, 학업계획서 영문 감수 등의 서비스는 계속 지원됩니다.

350만원은 3회에 걸쳐 납부합니다.
첫번째는 참가 신청서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상담을 한 후에 참가를 원하는 경우 100만원의 참가 예약비를 납부합니다. 참가비를 납부하면 필요한 서류의 양식과 서류 샘플을 드립니다.
  
두번째는 서류를 작성하여 당사에 제출할 때 200만원을 납부합니다. 서류 제출후 약 4주후에 GSW-ELI 로부터 입학허가서(I-20) 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입학 허가서(I-20)를 수령할 때 나머지 50만원을 납부합니다. 

입학허가서를 받으면 미국 대사관의 비자인터뷰를 거쳐 5년 짜리 미국 학생비자(F-!) 를 받아 출국하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도와주고 유학 생활 준비에 필요한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단체로 출국하면 미국 애틀랜타 공항에서부터 GSW-ELI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GSW 대학 기숙사에 입교하고 현지 미국 대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공부하게 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