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전인 1990년 조지아주에서 아시아 국가와 교류를 위해 일본 가고시마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으로 약 600명 이상 선발해서 운영해 오면서 8년전부터 한국에서도 시작 되었습니다.

미국의 대학총장이 소수 외국인 학생에게 In-State Tuition을 적용해 줄 수 있는 권한을 사용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보통의 경우 타 주에 있는 체육, 음악, 미술 등 예술 특기생을 유치하기 위한 제도입니다만 Wise Way 프로그램의 21개 대학의 경우에는 문화교류에 우선 순위를 두어 외국 유학생에게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 홈페이지 맨 좌측의 "미국 주립대 장학생 입학" 편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